아이폰13 프로 맥스 구매후기

며칠 전 맥북프로 구매에 이어 아이폰 13 프로 맥스도 구매하였다. 아이폰 14 유출을 보니까 획기적으로 바뀌는 것이 없는 것을 보고 더 늦기 전에 맥스로 갈아타야겠다고 생각해서 갈아탔다. 늘 쇼핑에는 쿠팡! 자급제의 성지!

 

통신사 할부는 NO 쿠팡 무이자 할부 OK

통신사에서 휴대폰을 할부로 구매를 하면 이자가 붙는다. 아직까지 모르는 사람도 더러 있는데 할부 이자가 무려 5.9%가 기기값에 가산된다. 쿠팡에서는 최대 할인으로 153만 원 정도에 판매한다. 통신사에서 똑같이 할인받아서 구매를 해도 24개월 할부일 경우 9만 3천 원 정도를 이자로 납부를 해야 하고 36개월일 경우에는 13만 9천 원을 납부해야 한다. 쿠팡의 무이자 22개월 할부는 통신사 할부와 개월 수도 비슷하고 이자 부담도 없어서 고민 없이 구매 버튼을 눌렀다.

UNBOXING 

아이폰 13을 받아서 박스를 뜯었을 때 참 단출했다 6.7인치 대화면 스마트폰인데도 충전기를 안 줘서 그런지 박스가 정말 작았다. 구성품은 케이블, 스티커, 본체 끝...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 존경스럽다. 그래도 참신하다고 느낀 점은 예전 아이폰은 비닐로 포장을 해서 새 제품 인증을 해주었는데 언제부턴가 봉인 씰 처리를 해서 신뢰감을 주는 것은 참 좋았다.

전면박스

봉인씰, 주작불가

개봉후 뒷면

구성품

pro, pro max는 256GB를 사야 하는 이유

일반 모델과 다르게 PRO / PRO max 라인은 프로레스 모드를 지원을 하는데 128GB는 지원하지 않는다. 256GB 이상부터 지원하니 참고 바란다.

 

 

곧 아이폰 12 미니와 비교하여 사용후기를 남기겠다.